2024년 4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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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퍼플 블루 김종겸, GT1 6라운드 예선 1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6라운드 예선에서 서한-퍼플 블루 팀 김종겸이 1위를 기록했다. 9월 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 4.346km)에서 열린 GT1 예선에서 김종겸은 2분 03.605초 랩타임으로 결승 폴포지션을 예약했다.

▲ GT1 6라운드 예선 1, 2위 김종겸(왼쪽)과 장현진.

서한-퍼플 블루 드라이버들이 GT1 결승 그리드 1열을 독점했다


GT1 6라운드에 참가한 드라이버는 4개 팀 8명. 국내 정상 GT 드라이버들이 맞대결을 펼친 1차 예선 결과 김종겸, 서주원, 장현진, 최명길, 김중군 등 5명이 2차 예선에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그러나 핸디캡웨이트 50kg을 싣고 달린 정회원, 쉐보레 레이싱 듀오 이재우와 안재모는 1차 예선의 벽을 넘지 못한 채 예선 6~8위에 머물렀다.

GT1 결승 그리드를 확정짓는 2차 예선은 김종겸에게 올해 두 번째 폴포지션의 기쁨을 안겼다. 2, 3위는 장현진과 서주원. 1차 예선 2위 서주원은 3위로 한 계단 떨어졌고, 5전 현재 득점 선두 장현진은 그리드 1열 두 번째 자리에서 올해 2승에 도전한다.

결승 4그리드는 5라운드에서 올해 첫 우승컵을 차지한 김중군의 자리가 되었다. 이어 쏠라이트 인디고 최명길은 정상적인 타임어택을 시도하지 못한 탓에 GT1 6라운드 예선을 5위로 마무리 지었다.

22명이 출전한 GT2 예선 1위는 서한-퍼플 레드 한민관이 차지했다. 1차 예선 3위로 2차 예선에 진출한 한민관은 2분 06.914초를 기록하며 올해 GT2 결승에서 처음으로 폴포지션에 서게 됐다.

1차 예선 4위 이동호는 2차 예선 2위. 드림레이서 디에이 이준은이 예선 3위 기록을 작성했고, 1차 예선 5위로 2차 예선에 턱걸이한 오한솔은 4그리드에 서서 GT2 2연승을 노린다. 준피티드 레이싱 남기문은 1차 예선 1위로 톱그리드 진출을 꿈꾸었으나, 한민관에 1.409초 뒤진 랩타임으로 예선 5위로 떨어졌다.

서한-퍼플 블루 팀 여성 드라이버 권봄이가 예선 6위. 그 뒤로는 드림레이서-디에이 노동기, 정원형, 손인영이 포진하고,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에서 첫 예선을 치른 이원일은 10그리드로 밀려났다.

6라운드 예선을 마친 결과 장현진의 챔피언십 포인트는 92점으로 올라갔고, 폴시터 김종겸은 82점을 기록하며 선두와의 점수 차이를 10점으로 줄였다. 예선 톱3에 들지 않은 이원일, 이동호, 오한솔의 점수는 변하지 않았다.

2017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 GT1/2 예선 기록

GT1

1 김종겸 / 서한-퍼플 블루 / 2분 03.812초

2 장현진 / 서한-퍼플 블루 / +0.162초

3 서주원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 + 0.203초

4 김중군 / 서한-퍼플 레드 / +0.387초

5 최명길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 +2.499초

GT2

1 한민관 / 서한-퍼플 레드 / 2분 06.914초

2 이동호 / 이레인 / +0.556초

3 이준은 / 드림레이서-디에이 / 0.941초

4 오한솔 / 알앤더스 / +1.286초

5 남기문 / 준피티드 레이싱 / +1.409초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박기현(gokh3@naver.com), 사진/정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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