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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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퍼플모터스포트, 2013 드라이버 라인업 확정


서한-퍼플모터스포트가 기존의 장현진에 정의철과 김종겸을 잇따라 영입하며 2013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정지었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지난해 KSF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에서 장현진, 전대은 듀오를 내세워 데뷔 첫 해에 팀 챔피언십 포인트 3위에 오르며 강력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지난 시즌 아마추어 최고봉에서 성공적으로 프로 무대로 전향한 장현진과 팀에 새롭게 합류한 정의철, 그리고 김종겸은 모두 KSF 제네시스 쿠페 챔피언십에서 경쟁하게 된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팀 관계자는 “2012년 KSF 종합 순위에서 정의철이 5위, 장현진이 6위에 오른 가운데, 두 드라이버가 함께 그려낼 정교한 플레이와 멋진 승부가 기대된다”면서 “여기에 카트와 포뮬러, 그리고 엘리사 클래스를 거치며 탄탄한 기본기를 쌓아온 김종겸이 신예의 패기를 앞세워 KSF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세 드라이버가 모두 뚜렷한 개성을 갖고 있는 만큼 이를 우리만의 고유한 색깔로 담아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힌 이문식 감독은 “KSF 데뷔 첫 해에 다양한 시도를 통해 팀의 경험치를 쌓았다면, 2년차인 2013년은 세 드라이버의 경쟁과 협력을 통해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할 때”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2013년을 드라이버의 전력뿐 아니라 팀의 기술력에 있어서도 새로운 도약의 해가 될 것임을 예고했다. 늘어난 경주차 대수에 맞춰 정상급 기량을 갖춘 미캐닉 자원을 충원 중에 있으며, 국제 경기용 경주차를 자체 기술로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SERI(서한기술연구소)와 함께 고급 레이스카 개발을 위한 TFT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서한 나도 레이서다’, ‘서한 키즈 모터마크’ 등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활발히 노력해왔던 서한-퍼플모터스포트는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공헌 활동에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여기에 2011년부터 맺어온 브로스모터스포트 및 YR-모비벅스와의 연구기술 후원을 계속 이어가며 대한민국의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타이틀 후원사인 서한그룹은 한국프랜지공업 주식회사를 모태로 하는 기업이다. 2007년 서한-퍼플모터스포트 후원을 시작으로 브로스모터스포트, YR-모비벅스와 연구 협약을 맺고 2012년에는 KSF 후원사로 참여하며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및 모터스포츠를 통한 사회 공헌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TRACKSIDE NEWS, 사진/서한-퍼플모터스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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