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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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의 CJ로지스틱스 레이싱 2023년 명가 재건 도전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이 선수 구성부터 운영 시스템까지 대변혁을 예고하며 2023 슈퍼6000 드라이버 라인업을 발표했다. 1월 31일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열린 드라이버 입단식에는 허신열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단장이 참석해 새로운 드라이버 오한솔, 박준서와 체결식을 진행하며 다른 팀보다 빠르게 시즌 시작을 알렸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 시리즈 2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던 오한솔은 지난해 삼성화재 6000(슈퍼6000) 클래스에 데뷔해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주었다.

신예 박준서는 19세 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 클래스에 뛰어들어 3년 동안 활약했다. 나이는 어리지만 차분한 레이스 운영으로 2022 시즌 GT1 시리즈 3위를 달성했다. 박준서는 올해 6000 클래스에 데뷔하는 만큼 스톡카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은 시즌 중후반에 집중했던 연습주행을 개막전 전 4회, 경기 전 각 1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드라이버로 세대교체를 이룬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은 일본 슈퍼GT에서 활약 중인 엔지니어 나카이 쿠니히로를 영입했다. 경험 많은 해외 엔지니어를 영입한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은 몇몇 미비점을 보완해 우승에 도전한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은 올해부터 사무국을 신설해 보다 체계적으로 팀을 운영하며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할 방침이다. CJ대한통운 스포츠마케팅팀 직원들이 운영, 마케팅, 스폰서십 등을 직접 담당하며 선수단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더욱 새롭고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측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바꾸며 예전 CJ 레이싱팀 황금기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의 빠른 혁신과 첨단 기술 이미지에 부합하는 레이싱팀의 면모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은 2월 14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자체 연습주행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4월 2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개최한다.

raceweek@naver.com ㅣ 사진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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