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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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N 컵 마스터즈 예선에서 김태희 1위

웨즈스포츠 레이싱 소속 김태희가 2019 벨로스터 N 페스티벌 개막전 예선을 휘어잡고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5월 11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벨로스터 N 컵 마스터즈 1라운드 예선에서 1분 30.092초 랩타임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한 것. 지난해 KSF 아반떼 챌린지 시리즈에서 4위를 기록한 김태희는 현대 벨로스터 N 경주차로 갈아탄 올해 첫 경주 예선을 1위로 마치고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벨로스터 N컵 마스터즈 예선 1위 김태희(위)와 챌린지 예선 1위 고윤석
35명이 참가한 벨로스터 N 컵 마스터즈 예선 2위는 추성택. 30분 예선 종반까지 선두를 유지한 추성택은 김태희의 막판 반격에 폴포지션을 내주었다. 1, 2위 랩타임 차이는 0.011초. 김태희와 추성택이 선점한 그리드 1열 뒤에는 피카몰 레이싱 박강우가 자리하고, 웨즈스포츠 권기원은 예선 4위로 선두 도약의 발판을 다졌다.
벨로스터 N 컵 챌린지 개막전 예선에서는 고윤석, 노정석, 제성욱, 정태근이 상위권 기록을 뽑아냈다. 고윤석의 예선 기록은 1분 31.824초. 예선 2위 노정석은 0.173초 차이로 결승 2그리드를 예약했고, 제성욱과 정태근도 라이벌 드라이버들보다 좋은 랩타임으로 그리드 2열에 포진하게 되었다.
김세욱과 김동식은 예선 5, 6위.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팀 HMC 양상국과 신솔찬은 예선에 나선 25명 중 7, 8위에 랭크되었다.
▲ 아반떼 마스터즈개막전 예선에서는 조용근이 1위에 올랐다
아반떼 컵 마스터즈 예선에서는 조용근, 지젤 킴, 차지홍, 박지운, 정상오, 이인호, 김동규의 접전이 이목을 끌었다. 이들 가운데 조용근과 지젤 킴의 폴포지션 경쟁이 뜨겁게 전개되어, 결승 이전부터 박빙승부를 예고했다.
30분 내내 화끈한 공방을 벌인 두 선수의 예선 대결 결과는 조용근의 판정승. 잠정 결과 예선 종료 직전에 최고 기록을 작성한 지젤 킴이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냈으나, 코스이탈 주행에 따른 페널티(베스트랩 삭제)를 적용받고 폴포지션을 놓쳤다.
폴시터 조용근의 최고 기록은 1분 35.690초. 지젤 킴은 0.204초 차이로 예선 2위를 기록했고, 차지홍과 박지운이 그 뒤를 이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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