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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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모터스 2023 굿우드 페스티벌 참가

벤틀리모터스가 7월 13~16일 영국 웨스트서식스주 굿우드에서 개최되는 2023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2023 Goodwood Festival of Speed)에 참가한다.

벤틀리모터스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컨티넨탈 GT 탄생 20주년과 더불어 벤틀리 퍼포먼스와 기술력의 상징인 W12 엔진 20주년을 맞이해 벤틀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소개하는 자동차를 출품한다. 아울러 전설적인 클래식 모델을 그대로 복원, 생산하는 컨티뉴에이션 시리즈 두 번째 모델 스피드 식스(Speed Six)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2023 굿우드 페스티벌에 출품된 벤틀리 라인업을 이끄는 모델은 비스포크 전담 부서 뮬리너가 제작한 18대 한정 모델 바투르이다. 바투르는 뮬리너의 장인들이 전통적인 코치빌딩 방식으로 제작한 그랜드 투어러로, W12 엔진을 탑재한 마지막 모델이자 향후 선보이게 될 벤틀리 전기차의 디자인 DNA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최고출력 750마력(PS), 최대토크 102.0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바투르에 이어 르망 24시에서의 활약을 기념해 제작된 컨티넨탈 GT 르망 콜렉션, W12 엔진 20주년을 기념하는 플라잉스퍼 스피드 에디션 12, 고성능 컨버터블 그랜드 투어러 컨티넨탈 GTC 스피드 등 최신 모델과 첫 번째 컨티뉴에이션 시리즈 모델이자 이달 초 개최된 클래식 르망 시리즈에 출전한 블로워 프로토타입카가 굿우드 힐클라임 코스를 수놓는다.

스피드 식스 컨티뉴에이션 시리즈는 2023 굿우드 페스티벌 현장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스피드 식스는 1929, 1930년 르망 24시에서 우승한 클래식 레이스카로, 뮬리너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2023 굿우드 페스티벌 현장에 설치되는 벤틀리 부스에서는 뮬리너 비스포크의 정수를 확인할 수 있다. 뮬리너 장인의 손으로 빚어낸 스피드 식스, 또 한 대의 바투르 프로토타입와 함께 뮬리너의 퍼스널 커미셔닝을 거쳐 완성된 특별한 플라잉스퍼 뮬리너 모델이 전시된다.

해발 4,300m 산길을 달리는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클라임에서 2018년 양산 SUV 클래스 신기록을 세운 벤테이가와 2019년 양산차 클래스 신기록으로 우승컵을 차지한 컨티넨탈 GT 파이크스 피크 레이스카 또한 처음으로 굿우드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벤틀리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소개한다.

이밖에 1세대 컨티넨탈 GT와 컨티넨탈 플라잉스퍼, 2011년 아이스 스피드 세계 신기록을 세운 컨티넨탈 수퍼스포츠 ISR, 벤테이가 양산 1호차, 2세대 플라잉 스퍼 S, 2세대 컨티넨탈 수퍼스포츠 등 벤틀리 헤리티지 콜렉션의 여러 모델이 컨티넨탈 GT와 W12 엔진의 20주년을 기념해 2023 굿우드 페스티벌에 출품된다.

한편, 벤틀리모터스는 2023 굿우드 페스티벌을 통해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기술력을 상징해 온 W12 엔진의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동시에 작별을 알린다. W12 엔진의 생산은 2024년 4월 공식 종료되며, 지속가능한 럭셔리 달성을 위한 비욘드100 전략에 따라 전동화의 여정을 시작한다. 벤틀리모터스는 2026년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며, 2030년까지 5종의 전기차를 출시해 완전 전동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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