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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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스 레이싱, 슈퍼챌린지 S1 2라운드 우승


2019 슈퍼챌린지 내구레이스 2라운드 S1 클래스에서 범스 레이싱 이현재/찰리 리 조가 우승컵을 차지했다. 6월 30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1랩 3.908km)에서 열린 S1 2라운드 결승에서 이현재/찰리 리 조는 2시간 01분 12.965초 동안 59랩을 주파한 뒤 제일 먼저 피니시라인을 통과했다.
1라운드 1위 이레인, 두 경주 연속 포디엄 피니시
S1~S4 클래스로 세분된 내구레이스 2라운드는 새로운 승자를 포디엄 정상에 올리며 막을 내렸다. S1 클래스에서는 초반에 승기를 잡은 찰리 리/이현재 조가 레이스 전반을 리드했고, 새로운 라인업을 꾸린 원레이싱(안인찬/안현준 조)도 열전을 펼친 끝에 2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S1 1위 찰리 리는 “다음 경주에서도 오늘과 같이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개막전 1위 김성현/정원형 조(쿼드로 이레인 레이싱)는 아쉬움이 남는 일전을 치렀다. 예선 1위로 결승에 뛰어들어 2연승을 노렸지만, 오프닝랩에서의 실책이 짐이 된 탓이다. 이후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린 이 팀은 58랩을 역주한 뒤 S1 클래스 3위 체커기를 지나갔다.

▲슈퍼챌린지 내구레이스통합 2라운드 출발 장면(사진 위).
아래 사진은 S1 클래스 포디엄드라이버들
김태희/박지운 조(웨즈스포트 레이싱)는 2시간 동안 인제 스피디움 55랩을 달려내고 S2 클래스 우승컵을 차지했다. S3 클래스에 1위는 황진욱/이지후 조(CJ로지스틱스 레이싱). 국내 아마추어 레이스에서 강세를 보인 김태희는 슈퍼챌린지 내구레이스에서도 힘찬 주행을 선보이며 포디엄 정상에 올라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 드라이버 이정우와 슈퍼챌린지 신인 오훈민 조(CJ로지스틱스 레이싱)는 예상 밖 선전을 펼치고 S4 클래스 데뷔전 우승을 기록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 이우인/유준선(스토머 레이싱) 조는 S4 2라운드 2위. 박원주/배지윤 조에게는 S4 3위 트로피가 돌아갔다.
첫 우승에 감격한 오훈민은 “오늘 하루 6kg은 빠진 것 같다. 앞이 잘 안보일 정도로 땀을 흘리면서도 최선을 다해 달렸다. 생애 첫 경험이자 첫 우승이다. 다른 어떤 레이스에 참가하더라도 오늘 이 순간을 결코 잊지 못할 것 같다”는 말로 우승의 기쁨을 전했다.
▲슈퍼챌린지 스파크 스프린트 2라운드 포디엄 드라이버들.
1위 김찬양(가운데), 2위 김대욱(왼쪽), 3위 신철규
내구레이스에 앞서 열린 스파크 스프린트 결승에서는 김찬양, 김대욱, 신철규가 1~3위를 기록했다. 인제 스피디움 11랩 결승 종반 9랩까지는 김대욱의 선전이 빛났지만, 첫 출전에 따른 20초 스톱고 핸디캡을 이수한 뒤 3위로 밀렸다.
우승컵의 주인공 김찬양은 최종 11랩에서 열전을 함께 한 신철규를 제치고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핸디캡을 마친 김대욱은 남아 있는 2랩을 기운차게 질주한 뒤 2위 포디엄에 올라가 샴페인을 터뜨렸다.
스스로가 정한 목표 랩타임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낸 선수가 우승하는 타깃 트라이얼 종목에서는 이동휘가 승리했다. 2분 08초를 목표치로 설정한 이동휘는 2차 시기에서 2분 07.984초를 기록해 0.016초 차이로 근접했다. 2위 서현수에 이어 조우현이 3위를 차지했다.
2019 슈퍼챌린지 3라운드는 8월 2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7월 6일(토)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로 개최된다.
service@trackside.co.kr,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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