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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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힌드라 레이싱, 포뮬러 E 챔피언십 개막전 참가


마힌드라 레이싱이 9월 13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포뮬러 E 챔피언십 개막전에 인도 대표 팀으로 참가했다. 이날 경기에서 마힌드라 레이싱 소속 카룬 찬독은 5위를 차지했고, 브루노 세나는 서스펜션과 배터리 이상으로 리타이어했다.
첫 선을 보인 세계 최초의 순수 전기차 경주인 포뮬러 E 챔피언십은 2015년 6월까지 전세계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열릴 예정이다. 출전 팀은 10개. 창설전은 베이징 올림픽 파크 스트리트 서킷에서 개최되었다.
인도 팀으로 모토GP와 이탈리안 모터사이클 레이싱 챔피언십(CIV)에도 참가하고 있는 마힌드라 레이싱은 포뮬러 E 챔피언십의 10개 참가 팀 중 유일한 인도 팀으로 출전한다.
이날 1차 예선에서 카룬 찬독은 4위를, 세나는 19위를 기록했다. 결승에서 찬독은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세나는 서스펜션의 이상으로 일찌감치 탈락했다.
창설전을 치른 카룬 찬독은 “멋진 경기였다. 초반 선두그룹에서 무난한 레이싱을 펼쳤지만, 마지막 랩에서 아쉽게 뒤쳐지게 되었다. 팀의 전체적인 주행 스피드는 빠른 편이었다. 다음 경기를 위한 좋은 경험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마힌드라 레이싱팀의 총괄 매니저인 딜바흐 길은 “찬독이 포물러 E 챔피언십 창설전에서 거둔 성적에 만족한다. 그러나 선수들이 잠재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두 번째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뮬러 E 챔피언에 참가하는 모든 팀들은 SRT-01E 모델의 무공해, 200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하며, 최대 출력 270bh의 경주차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TRACKSIDE NEWS, 사진/마힌드라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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