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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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타이틀 위해 전력 다할 것”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하는 드라이버는 4명. 격전의 터에서 1년 내내 기운찬 주행을 펼친 정의철, 팀 베르그마이스터, 이데 유지, 조항우는 이제 단 한 번의 결승으로 올 시즌 최종 순위를 결정짓게 된다. 1랩 5.615km KIC 15랩 결승 피니시 체커기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2015 슈퍼6000 정상에 도전하는 타이틀 후보 중 7전 현재 3위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의 출사표를 들어봤다.
“더블 타이틀 위해 전력 다할 것”
“시리즈 내내 최선을 다한 결과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자리에 올랐다. 슈퍼레이스에 처음 출전한 지난해에는 많은 것을 시도하다 보니 만족스럽지 못한 면이 있었지만, 안정적인 레이스에 주력한 올 시즌에는 양대 타이틀 부문에서 상위권에 자리하게 되었다.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준 후원사와 팀원들 덕분이다.
그러나 더 빨라지려면 아직 할 일이 많다. 자신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때로는 상상 이상으로 고된 도전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끊임없는 노력과 지속적인 도전의지를 불태운 드라이버가 결국 마지막에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불행히도 올해 초반에는 경주차 트러블과 사고가 겹치면서 챔피언 가능성이 낮아졌다. 하지만 금호타이어의 뛰어난 성능에 힘입어 슈퍼6000 챔피언 후보에 들었다. 만약 챔피언이 된다면 커다란 행운이라고 생각하겠다.
엑스타 레이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팀원들에게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다. 창단 2년 만에 드라이버 & 팀 챔피언십 타이틀을 목표로 전력을 다할 작정이다. 최종전 체커기가 휘날릴 때 우리 팀 모두 웃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응원을 부탁한다.”
RACEWEEK NEWS, 사진/이명재(MJ CAR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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