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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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레이스 신설한 슈퍼챌린지 태백에서 새 출발!


2019 슈퍼챌린지가 5월 12일 강원도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개막전을 열고 시리즈 4라운드의 포문을 연다. 올해 슈퍼챌린지의 핵심은 내구레이스 도입. 2014년에 출범해 대회 개최 6년째를 맞이한 슈퍼챌린지는 내구레이스를 주요 종목으로 신설하고, 스파크 스프린트 레이스와 타깃 트라이얼은 그대로 운영한다.
슈퍼챌린지 내구레이스는 주행거리 200km 이하, 또는 120분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각 팀 당 드라이버는 2인 1조로 구성되며,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국내C 이상의 라이선스를 소지해야 참가할 수 있다. 예선 시간은 20분이고, 롤링 스타트로 결승을 시작한다.
내구레이스 챔피언십 포인트는 1위부터 10위까지 22~1점을 차등 부여한다. 완주 포인트는 10점. 2라운드부터는 이전 경주 1~3위에 각각 100, 60, 30kg의 핸디캡웨이트를 적용하며, 5위 이하로 떨어질 경우 핸디캡웨이트가 차감된다.
2019 슈퍼챌린지 내구레이스에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 이레인 모터스포트, 원레이싱, 다이노-케이,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퍼드 팀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에 출전 중인 황진우(CJ로지스틱스 레이싱)가 내구레이스 엔트리에 등록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파크 스프린트 레이스는 주행거리 50km 이하, 또는 30분 이하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예선 시간은 내구레이스와 같은 20분이고, 출발 방식은 스탠딩 스타트가 적용된다. 챔피언십 포인트 규정은 내구레이스와 같고, 완주 포인트는 2점이다. 이밖에 스파크 스프린트에는 1위부터 3위까지 각각 5초, 2초, 피트스루 핸디캡 규정을 두었다.
슈퍼챌린지를 주관하는 (주)슈퍼레이스 김동빈 대표는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새로운 도전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시작부터 큰 성과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장기 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내구레이스에 레이싱팀 드라이버와 팬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대표는 “스파크 스프린트 레이스와 타깃 트라이얼은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즐기면서 성장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현 기자(allen@trackside.co.kr), 사진/(주)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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