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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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준과 김강두, CJ 레이싱 주니어로 선정

CJ 레이싱팀이 카트 드라이버 김택준과 김강두를 7월 18~19일 개최되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슈퍼 포뮬러 주니어(FJ) 한국 대표로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CJ 레임싱은 최근 경기도 용인 캠프에서 카트 드라이버 지원 프로그램 ‘CJ 레이싱 주니어’ 대상자로 두 선수를 선정하고, 지원할 방침이하고 밝혔다. 슈퍼 FJ는 2007년 일본자동차연맹(JAF)의 지역 레이스로 시작된 포뮬러 경주로, 상위 클래스로 진출하기 위한 관문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CJ 레이싱 김의수 감독은 “현재 국내 모터스포츠는 드라이버의 저변확대 부분에서 정체성을 느끼고 있다”며 “CJ 레이싱은레이싱 유망주들이 꿈을 달성할 수 있도록 CJ 레이싱 주니어를 통해 진정성 있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이 프로그램이 단발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해향후 많은 유망주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CJ 레이싱이 김강두(왼쪽)와 김택준(오른쪽)을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슈퍼 포뮬러 주니어 한국 대표로 출전시키기로 결정했다

CJ 레이싱 주니어로 처음 발탁된 김택준(24, 국민대학교)은 국내 카트 시리즈 챔피언 출신으로, 지난해에는 로탁스 맥스 챌린지 일본 파이널에서 참가해 51명 중 15위를 기록했다.

김택준은 “CJ 레이싱의 일원이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후배 드라이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강두(19)는 “드라이버로서 갖춰야 할 경험과 인성을 국내 최고의 명문인 CJ 레이싱의 일원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택준은 올 시즌 국내보다는 경쟁이 더욱 치열한 일본 카트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고, 김강두는 국내 대회에 참가하면서 기량을 연마할 방침이다.

TRACKSIDE NEWS, 사진/CJ 레이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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