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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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겸 & 김무진 슈퍼레이스 슈퍼6000 & GT1 우승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나이트 레이스가 새로운 우승자를 탄생시키며 마무리됐다. 1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통산 9번째 나이트 레이스 슈퍼6000 결승에서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것이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1차 예선에서 김종겸은 1분 46.899초를 기록했다. 10일 오전 맑은 날씨에서 이어진 2차 예선에서도 김종겸은 1분 35.559초 랩타임으로 1위. 팀 동료 조항우보다 0.6초 빠른 기록이었다.

어둠이 내린 서킷에서 개최된 결승에서 김종겸은 출발 직후 첫 랩에서 김재현에게 잠시 1위 자리를 내줬지만 4랩째 다시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12랩째 이찬준과 정의철의 추돌사고로 세이프티카 상황이 발령된 이후에도 김종겸은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김종겸을 꾸준히 압박한 정회원이 45분 45.131초로 2위, 노동기는 3위 포디엄에 올랐다.

슈퍼6000 2라운드에서 아트라스비엑스 김종겸이 올해 첫 승을 거두었다
마이더스 레이싱 김무진. 슈퍼레이스 GT1 데뷔 후 첫 우승을 신고했다

GT1 클래스에서는 개막전에 이어 신진 드라이버들의 돌풍이 이어졌다. 카트 챔피언십에서 기초를 다진 뒤 지난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GT1에 데뷔한 김무진(마이더스 레이싱)은 9경기 만에 우승컵을 차지했다.

인제 스피디움 22랩을 제일 먼저 주파한 정경훈은 스타트 속도 규정 위반에 따른 3초 가산 페널티를 받고 2위를 기록했다. 3위 박준의는 2005년생 루키. GT1 클래스 두 번째 레이스에서 포디엄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

새로운 후원사를 만난 뒤 첫 레이스를 치른 코오롱 모터스 M 클래스에서는 1라운드 승자 권형진(탐앤탐스 레이싱)이 2연승을 거두었다. 향상된 기량을 선보인 캐딜락 CT4 클래스에서는 디에이 모터스 변정호가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진행된 결승에서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오환, 김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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