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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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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의 친환경 타이어 ‘에코윙 ES01(KH27)’이 세계 3대 디자인상인 201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Product-Design) 본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금호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에코윙 ES01은 금호타이어가 유럽용 친환경 타이어로 개발한 제품으로, 까다로운 유럽 타이어 효율 등급 라벨링제(EU Tire Labeling)의 우수 등급을 획득해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기존 제품보다 회전저항을 낮춰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젖은 노면 제동력을 높여 차량 조종 안정성을 확보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미 국내에서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받은 타이어 ‘에코윙 S’를 시판하며 친환경 타이어에 대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친환경 타이어 기술력뿐 아니라 디자인의 우수성도 인정받음으로써 친환경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한층 더 갖추게 됐다.
금호타이어 연구본부장 손봉영 전무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2년 연속 수상은 금호타이어가 보유한 친환경 타이어 기술력과 디자인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뜻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개발은 물론 디자인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작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엑스타 LE Sport(KU39)로 본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작년에만 엑스타 LE Sport(KU39), 마제스티 솔루스(KU50), 아이젠 KW27(KW27) 등 3개 제품이 수상했으며, 2012년 북미 굿 디자인 어워드 (America Good Design Award) 운송 부문에서도 사계절용 엑스타 4X 제품으로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1955년부터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개최해오고 있다. 매년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컨셉트 디자인의 3개 분야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혁신성, 기능, 인체공학, 품질, 생태호환성, 내구성 등 제품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중심으로 매년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에는 54개국 1,865개 업체가 참가해 총 4,662건의 제품을 출품했다.
TRACKSIDE NEWS, 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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