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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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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한미 굿 디자인 어워드 동시 석권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2015 한국 굿 디자인’(Good Design, 우수디자인)과 ‘2015 북미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각각 2개씩 총 4개 제품이 굿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2015 한국 굿 디자인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여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굿 디자인(GD) 마크를 부여한다.
금호타이어는 생활․운송기기 부문에서 2개 제품이 우수 상품으로 선정되었다. 자가봉합 타이어인 실란트 타이어(Sealant Tire)가 우수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솔루스 HA31이 본상(우수디자인상품)을 받았다.
특히 실란트 타이어는 올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3관왕을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솔루스 HA31은 사계절용 타이어로, 사이드월에 모든 계절에 적합함을 나타내는 태양, 눈, 구름의 아이콘을 삽입하고 방향성이 있는 패턴 디자인을 통해 주행성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15일 ‘2015 북미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엑스타 PS91과 트럭/버스용 타이어인 KRA50이 본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다. 북미 굿 디자인 어워드는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연구센터와 시카고 아테나에움 건축디자인박물관이 협력해 새롭고 뛰어난 디자인 제품을 선정하는 디자인상이다. 1950년 시작되어 65년째 세계적으로 전통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엑스타 PS91은 고성능 슈퍼카에 최적화된 S-UHP(Super-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로 트레드와 사이드월에 레이싱 깃발 로고를 새겨 역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정택균 금호타이어 연구기술본부 전무는 “금호타이어는 제품의 품질은 물론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한미 굿 디자인 어워드 동시 석권을 통해 다시 한 번 금호타이어의 디자인 역량을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RACEWEEK NEWS, 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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