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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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슈퍼레이스 7라운드 1, 2, 3위 석권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후원하는 엑스타 레이싱팀이 10월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7라운드 결승에서 포디움을 석권했다. 엑스타 레이싱팀 이찬준, 이정우, 이창욱은 1, 2, 3위를 기록하며 올해 첫 승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김진표 감독은 “9년째 엑스타 레이싱팀을 맡고 있지만 포디엄 세 자리를 석권한 것은 처음이라 이번 우승의 의미가 크게 다가온다. 젊은 패기로 뭉친 3명의 드라이버와 함께 금호타이어가 시너지를 발휘해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마지막 남은 라운드까지 최선을 다해 엑스타 레이싱팀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서 우승한 이찬준은 “우승해서 행복하다. 차는 차대로, 타이어는 타이어대로 잘 만들어 준 팀에 감사한 마음이다. 이정우, 이창욱 선수에게도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감격해 했다.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장혁 상무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는 국내 타이어 3사의 경쟁이 치열한 대회인 만큼 이번 경기는 금호타이어의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증명하는 기회가 되었다. 모터스포츠의 성패는 차량 성능과 함께 타이어에 따라 좌우된다.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힘써 모터스포츠를 비롯한 시장이 원하는, 시장을 앞서는 제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금호타이어가 창단한 엑스타 레이싱팀은 슈퍼레이스에 줄곧 참가하며 2016년에는 팀 챔피언, 2020년에는 팀 & 드라이버 챔피언을 차지했다. 엑스타 레이싱팀이 출전하는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는 올 시즌 처음으로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십 타이틀’이 신설되어 금호타이어는 치열하게 우승 경쟁에 참여하고 있다.

racewee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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