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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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SK ZIC 6000 포디엄 석권


7월 10일 KIC에서 열린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K ZIC 6000 4라운드에서 금호타이어를 선택한 팀 드라이버들이 포디엄 세 자리를 석권했다.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 엑스타 S700을 장착한 황진우(팀코리아익스프레스)가 우승을 차지했고, 김의수(제일제당 레이싱)와 김진표(엑스타 레이싱)가 2, 3위를 기록하며 금호타이어 장착 경주차들이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SK ZIC 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차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를 가진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Stock Car) 경주이다. 특히 국내 유일의 인터내셔널 시리즈로 한중일 3개국 6개 서킷에서 진행돼 아시아 모터스포츠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팀 챔피언십 부문에서는 엑스타 레이싱과 팀코리아익스프레스가 여전히 1, 2위를 기록했다.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레이싱은 팀 창단 2년만인 지난해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4라운드를 마친 현재 팀 성적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마케팅담당 상무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서 금호 레이싱 타이어의 뛰어난 성능을 입증할 수 있었다”며 “모터스포츠에서 축적된 노하우는 일반 타이어 기술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초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와 일본의 슈퍼포뮬러 주니어 등이 함께 했다. 이 중 CTCC는 중국 공영채널인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생중계되었다. 2013년부터 금호타이어는 대회 공식타이어로 활약하고 있다.
RACEWEEK NEWS, 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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