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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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밴코리아와 타이어 토탈 솔루션 판매 MOU 체결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대형 밴 전문업체 밴코리아와 ‘타이어 토탈 솔루션’ 상용화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MOU를 통해 기아 카니발에 신제품 마제스티X 솔루스를 납품하고, 타이어 모니터링 센싱 기술과 LTE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 통합 ‘타이어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금호타이어 마제스티X 솔루스는 타이어 내부에 폼(Foam)이 부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로, 밴코리아의 고급 밴 운전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금호타이어가 제공하는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 모듈과 차내 무선통신기를 이용해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 온도, 상태 신호 등을 측정하여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최적의 타이어 위치 교환 및 교체 시기, 공기압 보충 알림과 실시간 상태 정보가 포함되어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고 연비, 타이어 교체비용 절감을 지원한다.

금호타이어는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판매 네트워크와 연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타이어 토탈 솔루션은 9월부터 공급을 시작하며, 향후 다양한 차량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금호타이어 전략기획담당 마상문 상무는 “모빌리티 혁명시대에 기존 주력 사업영역인 타이어 제조와 유통 범위를 넘어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술 및 신사업 모델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14년부터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환경변화에 맞춰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경제적인 이동성을 제공하고자 센싱, Io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전자통신 전문업체인 (주)루트링크와의 협업으로 센서모듈, 무선통신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개발하여 제품화 준비를 마쳤다. 실제 고속/시내버스 시범운행 평가를 통해 효과성과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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