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3일 토요일
HomeRACING NEWS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2023 전남GT 성료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2023 전남GT 성료

9월 23~2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2023 전남GT’가 개최되었다.

5개 클래스 중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은 전남GT 초청 경주로 참여해 올 시즌 6번째 레이스를 치렀다. 24일 결승에서는 폴시터 이창욱(엑스타 레이싱)이 경주차 트러블로 리타이어한 이후 줄곧 장현진(서한GP)이 선두를 지켰지만, 14랩째 이찬준(엑스타 레이싱)이 추월에 성공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찬준은 이번 우승으로 올해 3승을 기록했다. 전남GT 3연승에 도전한 장현진은 3위 정회원과 함께 서한GP 더블 포디엄 피니시를 완성했다.

슈퍼6000 6라운드 포디엄. 왼쪽부터 서한GP 장현진, CJ대한통운 허신열 경영리더, 엑스타 레이싱 이찬준과 신영학 감독, 서한GP 정회원

결승이 끝난 뒤 미디어 인터뷰에서 이찬준은 “스타트 후 블로킹을 잘하는 장현진 선수가 앞에 있고, 뒤에는 추월을 잘하는 정회원 선수가 있어 힘든 경주를 치렀다”면서 “최종 더블 라운드에서 팀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랩 어워드는 결승 2위 장현진에게 돌아갔다. 장현진은 9랩에서 2분 14.631초 랩타임을 기록하며 드라이버 포인트 1점을 추가로 획득했다.

전남GT를 대표하는 전남 내구는 3개(전남 내구 300, 200, 100) 클래스 통합 결승으로 운영되었다. 120분 결승 결과 고세준-박석찬(브랜뉴 레이싱)이 전남 내구 300 1위를 기록했고, 이재인과 전태정이 200, 100 클래스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스포츠 바이크 400에서는 엄성하(가와사키 닌자400)와 김민철(KTM RC390)이 각 클래스 1위. TC1600(투어링카 챌린지) 우승 포디엄에는 표명섭이 올라갔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은 11월 4~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RACEWEEK l 사진 슈퍼레이스 오피셜 포토

spot_img

Most Popular